
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로,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시즌이 시작되는 날입니다. 많은 분들이 노트북, TV와 같은 고가의 전자제품을 노리는 날이기도 합니다. 당일 머뭇거리다가는 매물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으니 미리미리 사이트들을 확인하시고 사고 싶은 목록을 정리해 두는 걸 추천드립니다. 올해의 경우에는 미국 달러의 고환율 때문에 직구의 매력이 떨어진건 사실입니다. 작년 환율 1,100원이 지금 현재 1,400원 가까이 30%가 올랐기 때문입니다. 할인율을 따져봐야겠지만 애매합니다. 물론 필요한 물건에 따라 틀리겠지만 올해는 차라리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에 진행하는 '코리아세일페스타'가 더 좋을 수 있기에 꼭 미리 비교하셔야 합니다. 코리아세일페스타 2023.11.11~11.30 코리..
생활정보
2023. 11. 1. 01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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